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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0명 울린 다단계 사기단

    2017년 06월 19일(월) 제6면
    진재석 기자 luck@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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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일 안에 원금의 250%를 벌 수 있다’며 2000여 명의 서민들을 울린 금융다단계 사기단에게 법원이 엄벌을 가했다.

    청주지법 형사합의11부(이현우 부장판사)는 18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된 유사수신업체 총괄이사 A(56·여) 씨에게 징역 6년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이어 같은 혐의로 기소된 이 업체 교육이사 B(52) 씨에게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다. 고수익이라는 달콤한 말에 속은 투자자들은 불과 7개월 만에 2241명에 달했고, 총투자금 규모는 119억 5000만원이나 됐다.

    진재석 기자 luck@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