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병원재단(이사장 선두훈) 대전선병원은 19일 취약계층 암, 심뇌혈관 등 중증질환자를 돕기 위한 사랑의 바자회를 진행했다. 대전선병원 동관 8층 직원식당 테라스에서 열린 바자회는 임직원들이 기부한 의류, 잡화, 가전 등 총 500여점의 물품이 판매됐으며, 수익금 전액은 취약계층 의료비 지원에 쓰일 계획이다. 대전선병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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