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최한 이번 프로젝트에서 ‘한글꽃 내리고’는 세종대왕의 한글 창제 과정을 짜임새 있게 구성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글꽃 내리고는 오는 10월 제5회 세종축제에서 첫 공연을 한 뒤 내년 5월 호수공원에서 완성된 형태로 2차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세종=강대묵 기자 mugi1000@cctoday.co.kr
- 기자명 강대묵 기자
- 승인 2017년 06월 25일 18시 34분
- 지면게재일 2017년 06월 26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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