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양군 단양읍 수변거리 일원에서 지난 24일 6·25 한국전쟁 67주년을 앞두고 ‘전쟁 음식 재현 시식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장을 찾은 군민들은 전쟁 당시 먹었던 보리주먹밥과 밀개떡, 찐 감자 등을 맛보며 안보의식을 되새겼다. 단양군 제공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