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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해양생물자원관 제3기 대학생 기자단이 27일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발대식는 전국에서 3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11명의 기자단과 김은옥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상임이사를 비롯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제3기 대학생 기자단은 6개월 간 블로그, 페이스북 등 온라인 SNS와 오프라인에서 국립해양생물자원관 관련 소식, 해양생물자원, 해양과학 분야 등에 대한 정보를 독자들에게 전달하고 실시간 소통도 함께한다. 서천=노왕철 기자 no8500@cctoday.co.kr 노왕철 기자 no8500@cctoday.co.kr 기자 프로필 보기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예산삭감에 공운법 해제… ‘숨 가쁘네’ 정부의 악성민원 대책… 현장 반응은 ‘글쎄’ 손가락 욕은 교권침해? 행심위 열렸다 "니가 알아서 해" "세금 받고 느려터져" 오늘도 전쟁터 "악성민원 더 이상 못견뎌" 떠나는 저연차 공무원들 연구 현장 ‘안정화’ 강조 "구체적인 예산 복원 규모 제시해야" Tweet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제3기 대학생 기자단이 27일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발대식는 전국에서 3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11명의 기자단과 김은옥 국립해양생물자원관 상임이사를 비롯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제3기 대학생 기자단은 6개월 간 블로그, 페이스북 등 온라인 SNS와 오프라인에서 국립해양생물자원관 관련 소식, 해양생물자원, 해양과학 분야 등에 대한 정보를 독자들에게 전달하고 실시간 소통도 함께한다. 서천=노왕철 기자 no8500@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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