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철제 기둥이 넘어지는 사고가 난 제천 청풍면의 한 케이블카 공사 현장에서 소방대원들이 철제 기둥에 깔린 작업자들을 구조하고 있다.이 사고로 3명은 병원으로 이송 중이며 철제 기둥에 깔린 2명 중 1명은 의식이 없는 상태다. 다른 1명은 중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제천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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