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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제 기둥이 넘어지는 사고가 난 제천 청풍면의 한 케이블카 공사 현장에서 소방대원들이 철제 기둥에 깔린 작업자들을 구조하고 있다.이 사고로 3명은 병원으로 이송 중이며 철제 기둥에 깔린 2명 중 1명은 의식이 없는 상태다. 다른 1명은 중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제천소방서 제공 충청투데이 cctoday@cctoday.co.kr 기자 프로필 보기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충청권 대형마트 판매 전년比 회복세, 제조업은 하락 한지붕 두가족… 계룡교육지원청 설립 절실 아산시, 고장난 장애인 휠체어 리프트 수년 간 ‘방치’ 탁구의 메카 단양서 탁구대회 열린다 태안군, 헌혈자에게 태안사랑상품권 지급 “홍성에서는 만 49세 이하면 청년입니다” Tweet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 철제 기둥이 넘어지는 사고가 난 제천 청풍면의 한 케이블카 공사 현장에서 소방대원들이 철제 기둥에 깔린 작업자들을 구조하고 있다.이 사고로 3명은 병원으로 이송 중이며 철제 기둥에 깔린 2명 중 1명은 의식이 없는 상태다. 다른 1명은 중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제천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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