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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톰픽쳐스코리아 제공] 남규리가 영화 '데자뷰'로 3년 만에 스크린에 복귀한다고 제작사 스톰픽쳐스코리아가 11일 밝혔다. '데자뷰'는 신경쇠약증세로 치료 중인 지민이 뺑소니 사고를 목격한 이후 현실과 환상의 경계가 모호해지면서 미스터리한 사건들을 겪게 되는 스릴러 영화다. 스릴러에 처음 도전하는 남규리는 지민 역을 맡아 왜곡된 기억과 혼란스러운 현실로 점차 히스테리컬하게 변해가는 캐릭터를 연기할 예정이다. 신인인 고경민 감독의 데뷔작으로, 캐스팅이 완료되는 9월 촬영에 들어가 내년 상반기 개봉할 예정이다. hisunny@yna.co.kr 연합뉴스 cctoday@cctoday.co.kr 기자 프로필 보기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4·10 총선 여론조사-충남 천안시을] 민주 vs 국힘 오차범위 내 ‘접전’ “유성호텔 영업종료라니”… 아쉬움과 걱정 가득한 시민들 109년 역사 그 자체… 유성 호텔이 남긴 물품은 어디로 “1993년 입사한 유성호텔은 ‘또 다른 나’” 지역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기자들 [총선 레이더] 유권자 사로잡자… 여야 공식 선거운동 시작 Tweet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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