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5회 단양 아로니아 축제가 11∼14일 4일 동안 단양읍 상상의 거리에서 류한우 단양군수, 조선희 군의회 의장과 오영탁·천동춘·이명자·김영주·김광직 군의원, 김대수 단양교육지원청 교육장, 정옥림 단양군 여성단체협의회장, 김대열 문화원장, 심옥화 자원봉사센터장, 김순녀 예총회장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제를 펼쳐지고 있다. 단양=이상복 기자 cho2225@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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