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2001년 개관 후 방문객 증가에 따라 방문객의 쾌적한 관람환경 제공을 위해 진입로 확장, 주자창 개선, 노후시설 정비 등의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사를 통해 천문대 방문객들에게 좀 더 쾌적하고 안전한 관람환경을 제공해 과학도시 대전에 맞는 천문체험시설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최윤서 기자 cys@cctoday.co.kr
- 기자명 최윤서 기자
- 승인 2017년 10월 15일 18시 14분
- 지면게재일 2017년 10월 16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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