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논의에서 참석자들은 4차 산업혁명 특별시 조성을 위해 구체적이고 실행력 있는 과제를 적극 발굴키로 했으며 태양광 발전시설 확대 등을 통해 2030년까지 신재생에너지 발전비중을 20%까지 높이는데 함께 힘써 나가기로 했다.
또 공원에서 반려동물로 인한 갈등과 민원을 줄이고자 ‘동물놀이터’ 시범 설치를 논의하고, 주차 문제 해결을 위해 건축물의 부설주차장 활용방안을 모색하는 등 협업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최윤서 기자 cys@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