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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일 일본 오키나와(沖繩) 호쿠부(北部)훈련장 인근에 불시착한 뒤 불에 탄 주일미군의 CH53E 대형 수송헬기의 모습. 미해병대는 이 헬기의 인디게이터라는 부품에 스트론튬90이라는 방사성물질이 사용됐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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