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와 아산시시설관리공단이 산림의 가치와 소중함을 널리 알리고 숲을 교육과 산림문화 체험 공간의 장으로 활용하기 위한 일환으로 영인산 어린이 생태원과 수목원 일원에서 개최한 제3회 영인산 숲 체험의 날 행사에 3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제3회 영인산 숲 체험의 날 행사는 아산시와 아산시시설관리공단이 역할을 분담해 공동 개최했다. 아산=이봉 기자lb1120@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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