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은 농산물의 안전성 확보로 국민에게 안전한 먹거리 제공과 GAP 인증농가의 비용 부담을 해소하기 위해 GAP(농산물우수관리) 안전성 검사비를 전액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사업지원대상은 비용을 부담한 농업인 가운데 신청일 기준 인증을 유지하고 있는 농가를 대상으로 한다. 영동=배은식 기자 dkekal23@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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