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시와 ㈜한국스마트카드사는 16일 시내버스를 가장 많이 이용한 것으로 나타난 시 공직자 10명을 ‘버스타(Bus-Star)’로 선발했다. 버스타는 시내버스 이용 활성화를 위해 시 공직자의 솔선수범을 유도하고자 지난 8월부터 시행하고 있다. 대전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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