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대전마케팅공사와 충남대병원을 포함한 3개 병원 공동으로 카자흐스탄 지역 의료관광객 유치 교두보를 확보했다고 22일 밝혔다.

시 홍보단은 지난 19일(현지시간) 알마티 특별시를 방문해 시정부의 보건부 장차관 등을 접견하고 양 도시의 보건의료 향상을 위해 의료시스템 및 정보교환, 의료인 등 인적교류 등을 논의했다. 최윤서 기자 cys@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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