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시는 11일 오전 신성호 시민안전실장과 임진찬 안전정책과장 등 원자력 안전관계자들이 대전시 유성구 소재 한국원자력연구원을 방문해 하나로연구동과 중저준위방폐물 저장시설, 조사재시험시설 등 원자력시설을 현장에서 점검했다고 밝혔다. 대전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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