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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슴에 새기는 1987…박종철 거리 선포

    2018년 01월 15일(월) 제2면
    연합뉴스 cctoday@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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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종철 열사의 31주기 추모식이 14일 경기도 남양주시 마석 모란공원 민주열사 묘역에서 열렸다. 민주열사 박종철기념사업회가 주관한 이날 추모식에는 박 열사의 친형인 박종부 씨와 고문치사 사건 축소 조작을 폭로한 이부영 전 의원을 비롯한 사건 관련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올해 추모식은 최근 개봉한 영화 '1987'을 계기로 고문치사 사건이 재조명되면서 많은 관심을 받았다. 이에 앞서 서울 관악구는 지난 13일 서울대 인근 녹두거리의 관악구 대학5길 9 앞 골목을 '박종철거리'로 선포하는 행사를 가졌다. 사진은 박종철 열사의 누나 박은숙 씨가 현판제막을 마치고 현판을 만지는 모습.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