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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용비리 의혹 압수수색 당한 대전효문화진흥원

    2018년 01월 15일(월) 제6면
    양승민 기자 sm1004y@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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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컴퓨터 하드디스크 등 조사

    경찰이 대전효문화진흥원의 채용비리 의혹과 관련 압수수색을 펼치는 등 수사가 본격화 됐다.

    14일 대전경찰청 등에 따르면 둔산경찰서는 지난 11일 수사관을 파견해 중구 대전효문화진흥원 사무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펼쳤다.

    이날 경찰은 압수수색을 통해 채용 관련 문서를 비롯해 컴퓨터하드디스크, 직원 업무수첩 등을 확보했다. 또 디지털 포렌식 등을 거쳐 참고인들의 진술과 대조작업을 펼칠 예정이다. 다만 채용비리 의혹을 확인할 날짜의 업무수첩이 일부 찢겨져 있는 등 일부 압수물이 훼손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압수물이 고의로 훼손됐는지 여부 등도 함께 조사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경찰은 대전효문화진흥원의 직원채용 과정에서 비리가 있었다는 투서가 접수돼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지역 유력사업가의 자녀가 필기시험에서 낮은 점수를 받고도 면접심사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최종 합격자 명단에 올랐다는 내용이다. 양승민 기자 sm1004y@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