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이 대한민국 6·25참전유공자회중앙회로부터 6·25참전유공자회의 발전과 복지행정에 힘쓴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받았다.

12일 박희모 대한민국 6·25참전유공자회장을 대신해 송진원 부회장과 연병권 6·25참전유공자회 충청북도지부장, 김동문 영동군지회장등 12명이 영동군청을 방문해 박세복 영동군수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영동=배은식 기자 dkekal23@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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