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경찰서 중앙지구대는 지난 12일 오후 중앙지구대장 등 직원 5명과 중앙 남여자율방범대원 45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범죄예방을 위한 민·경 합동순찰을 실시했다.

이번 순찰은 탄력순찰 홍보를 병행하며, 안전하고 평온한 설 명절을 위해 실시됐다.

영동=배은식 기자 dkekal23@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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