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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연구재단(이사장 조무제)은 기초연구본부 생명과학단장에 숙명여대 생명시스템학과 양영(53·왼쪽) 교수를, 국책연구본부 나노·소재분야 단장에 한국표준과학연구원 송재용(47) 책임연구원을 각각 선임했다고 20일 밝혔다.

양영 단장은 기초연구본부 생명과학단 소관 분야의 △평가 관리 △사업 기획, 중장기 발전방안 제안 및 정책수립 자문 △사업 예산 배분방안 수립 △진도점검 및 성과활용 촉진 △연구수요, 기술예측, 연구동향 조사·분석 등에 대한 업무를 담당한다.

송재용 단장은 국책연구본부 나노·소재 분야에서 △과제 기획 및 사업화 연계방안 검토·도출 △평가지원에 관한 사항 △진도점검 및 성과활용 촉진 △연구동향조사 및 과제 사업화 기획 관련 업무, 대외협력 업무에 관한 사항 등을 맡는다. 조재근 기자 jack333@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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