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교육지원청은 20일 평생 2세 교육을 위해 헌신하다 올해 2월말로 정년·명예퇴직하는 교원 16명에게 송공패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정년퇴직을 하는 교원은 배성진(홍남초), 명노학(용봉초), 한구(한울초), 유병석(금당초), 복기헌(대정초), 이영교(홍성중), 전용완(홍성서부중), 심숙희(광천제일고), 김기원(서해삼육중·고) 교장선생님 등이다.

명예퇴직을 하는 교원은 이원영(홍주중), 오홍섭(풀무농업고) 교장선생님, 이시우(광천고) 교감선생님과 김훈태(홍성여중), 김정호(광천중), 유희권(내포중), 한천수(광흥중) 선생님 등이다. 홍성=이권영 기자 gyl@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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