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여표 총장은 졸업생들에게 "이제 학위기를 받고 사회로 새로이 발돋움하는 학생들에게 축하의 인사를 전한다"며 "기술융합의 시대에 융합과 창의의 사고를 가진 유연하고 창의적인 인재가 될 수 있도록 늘 깨어있는 자세로 자기 계발을 이어가고 도전과 개척의 정신으로 자신의 꿈을 향해 높이 솟아오르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임용우 기자 winesky@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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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인 2018년 02월 21일 19시 49분
- 지면게재일 2018년 02월 22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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