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SDI는 22일 단국대병원에 기흥과 수원 등 6개 사업장에서 헌혈 캠페인을 진행하며 모은 헌혈증 1000매를 전달했다. 왼쪽부터 김명진 삼성SDI 전무, 박우성 단국대의료원장, 조종태 단국대병원장. 단국대병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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