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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가 22일 박상희 전 의원을 차기 7대 회장을 선임하려 했으나 일부 대기업 회원사들의 반대로 무산됐다. 경총 관계자는 “이르면 이달 말 전형위원회를 다시 열어 신임 회장 선임 안건을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오전 서울 조선호텔에서 열린 제49회 한국경영자총협회 정기총회에서 박상희 전 의원(오른쪽 세번째)과 참석자들이 국기에 경례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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