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군이 화학비료 사용 감소와 토양환경 보전을 위해 올해 150여 t의 농업용 유용미생물(EM)을 농가에 보급한다.

군 농업기술센터는 농작물 생육 촉진과 환경생태보전 및 가축 생산성 증대 등을 목적으로 매년 유용미생물 활성액과 클로렐라, 바실러스균, 유산균, 효모균, 광합성균 등의 유용미생물을 자체 배양해 무료로 공급하고 있다. 태안=박기명 기자 kmpark3100@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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