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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철 축제장 안전사고 등 주의해야

    2018년 04월 16일(월) 제23면
    충청투데이 cctoday@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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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자투고]

    해마다 이맘때면 전국 곳곳에서 봄꽃 축제가 개최돼 많은 인파가 한 공간에 집중적으로 모이고 대부분이 공연행사를 계획하고 있어 인파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실제로 지난 2014년 성남 테크노벨리 야외 공연행사장의 환풍구가 붕괴되면서 27명의 사상자가 발생했고, 2016년 부산의 한 대학교 축제 공연장의 채광창이 부서져 여학생 2명이 떨어져 다쳤다.

    무엇보다 축제나 행사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예방하려면 안전의식이 가장 중요하다. 축제장의 큰 조형물이나 조명이 있는 곳 전광판 주위에는 접근하지 말고, 특히 좁은 공간에 사람이 많이 몰리면 압사 사고가 발생할 수 있어 복잡한 인파 속으로 무리하게 들어가지 말아야 한다. 아울러 아이들을 동반할 경우 미아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경찰의 미아방지 사전지문등록을 해야 하고, 반드시 보호자의 연락처 등이 기재된 인식표를 착용해야 한다.

    또한 소매치기 예방을 위해 가방이나 지갑 등 소지품의 보관이 우선돼야 하는데 지갑은 뒷주머니보다는 앞쪽이나 속주머니에 넣고 가방은 잘 보이도록 앞쪽으로 메는 것이 좋다. 봄꽃 축제장의 각종 안전사고와 범죄 등 위급상황 발생 시 안전수칙과 대처방법을 잘 숙지해야 한다. 내 안전은 내가 지킨다는 마음가짐으로 사고 발생 시에는 안내요원의 지시에 따르고 즉시 119로 신고해 도움을 받아야 한다. 윤정원<천안동남경찰서 원성파출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