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LG U+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출시한 'U+ 투게더 적금'관련 고객 이벤트를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U+ 투게더 적금'은 기본 금리 연 1.5%에 LG U+ 통신요금을 본인 명의 신한은행 계좌를 통해 자동이체 할 경우 우대 금리 1.0%를 추가 제공하는 상품이다.

만기 시 지급되는 U+ 리워드를 포함할 경우 1년 만기 최고 3.3%, 2년 만기 최고 4.1%의 금리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윤희섭 기자 aesup@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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