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면-현수막.jpg
▲ 23일 대전시청 북문 앞과 시교육청 정문 앞 인도에 농성을 알리는 천막과 현안을 지적하는 플래카드 수십여장이 내걸려 있어 지나는 시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