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1대학교 물리치료학과 교수 및 학생들이 8년 넘게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 U1대 제공
U1대학교 물리치료학과 교수 및 학생들이 8년 넘게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

U1대 물리치료학과 재학생들과 교수들은 매주 목요일마다 영동군보건소와 영동요양원을 방문해 지역의 거동이 불편한 환자들을 대상으로 물리치료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2010년부터 한 학기도 거르지 않고, 이 학과의 전통으로 자리매김한 재능기부 봉사활동은 지역사회와 후배 학생들에게도 큰 귀감이 되고 있다.

영동=배은식 기자 dkekal23@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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