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명 회장은 “전문건설공사 발주확대, 주계약자 공동도급제도 활성화, 전문공사 분리발주 활성화, 지역 전문건설업체 하도급 참여 기회 확대 등을 제안하며 지역 전문건설업 활성화가 지역경제발전에 근본”이라며 “예산군에서 발주되는 민간공사의 지역업체 참여율이 매년 소폭 감소하고 있는 현실을 감안해 지역업체 참여율을 끌어올려 건설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 건설업체 보호 및 육성에 예산군이 앞장서야 한다”고 말했다. 최정우 기자 wooloosa@cctoday.co.kr
- 기자명 최정우 기자
- 승인 2018년 04월 23일 19시 52분
- 지면게재일 2018년 04월 24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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