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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블리즈 "봄날같은 노래로 상처 달래줄게요"

    미니 4집 '치유' 발표…"지상파 음악방송 1위 목표"

    2018년 04월 23일(월) 제0면
    연합뉴스 cctoday@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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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연합뉴스) 진연수 기자 = 그룹 러블리즈가 23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네 번째 미니앨범 '치유(治癒)' 발매 쇼케이스에서 타이틀 곡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2018.4.23
jin90@yna.co.kr
    ▲ (서울=연합뉴스) 진연수 기자 = 그룹 러블리즈가 23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네 번째 미니앨범 '치유(治癒)' 발매 쇼케이스에서 타이틀 곡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2018.4.23 jin90@yna.co.kr
    ▲ (서울=연합뉴스) 진연수 기자 = 그룹 러블리즈 정예인(왼쪽)과 케이가 23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네 번째 미니앨범 '치유(治癒)' 발매 쇼케이스에서 타이틀 곡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2018.4.23
    ▲ (서울=연합뉴스) 진연수 기자 = 그룹 러블리즈 정예인(왼쪽)과 케이가 23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네 번째 미니앨범 '치유(治癒)' 발매 쇼케이스에서 타이틀 곡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2018.4.23
    ▲ (서울=연합뉴스) 진연수 기자 = 그룹 러블리즈 서지수가 23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네 번째 미니앨범 '치유(治癒)' 발매 쇼케이스에서 질문을 듣고 있다. 2018.4.23
jin90@yna.co.kr
    ▲ (서울=연합뉴스) 진연수 기자 = 그룹 러블리즈 서지수가 23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네 번째 미니앨범 '치유(治癒)' 발매 쇼케이스에서 질문을 듣고 있다. 2018.4.23 jin90@yna.co.kr
    ▲ (서울=연합뉴스) 진연수 기자 = 그룹 러블리즈 베이비 소울이 23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네 번째 미니앨범 '치유(治癒)' 발매 쇼케이스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18.4.23
jin90@yna.co.kr
    ▲ (서울=연합뉴스) 진연수 기자 = 그룹 러블리즈 베이비 소울이 23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네 번째 미니앨범 '치유(治癒)' 발매 쇼케이스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18.4.23 jin90@yna.co.kr
    ▲ (서울=연합뉴스) 진연수 기자 = 그룹 러블리즈가 23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네 번째 미니앨범 '치유(治癒)' 발매 쇼케이스에서 타이틀 곡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2018.4.23
jin90@yna.co.kr
    ▲ (서울=연합뉴스) 진연수 기자 = 그룹 러블리즈가 23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네 번째 미니앨범 '치유(治癒)' 발매 쇼케이스에서 타이틀 곡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2018.4.23 jin90@yna.co.kr
    ▲ (서울=연합뉴스) 진연수 기자 = 그룹 러블리즈가 23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네 번째 미니앨범 '치유(治癒)' 발매 쇼케이스에서 타이틀 곡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2018.4.23
jin90@yna.co.kr
    ▲ (서울=연합뉴스) 진연수 기자 = 그룹 러블리즈가 23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네 번째 미니앨범 '치유(治癒)' 발매 쇼케이스에서 타이틀 곡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2018.4.23 jin90@yna.co.kr
    ▲ (서울=연합뉴스) 진연수 기자 = 그룹 러블리즈가 23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네 번째 미니앨범 '치유(治癒)' 발매 쇼케이스에서 앨범 소개를 하고 있다. 2018.4.23
jin90@yna.co.kr
    ▲ (서울=연합뉴스) 진연수 기자 = 그룹 러블리즈가 23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네 번째 미니앨범 '치유(治癒)' 발매 쇼케이스에서 앨범 소개를 하고 있다. 2018.4.23 jin90@yna.co.kr
    러블리즈 "봄날같은 노래로 상처 달래줄게요"

    미니 4집 '치유' 발표…"지상파 음악방송 1위 목표"







    (서울=연합뉴스) 박수윤 기자 = "우리 노래를 듣고 여러분 마음의 상처가 치유되면 좋겠어요."

    그룹 러블리즈가 23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쇼케이스를 열고 미니 4집 '치유'(治癒)를 공개했다. 화사한 봄날 같은 음악으로 돌아온 러블리즈는 한껏 설렌 표정이었다.

    러블리즈는 이번 앨범에서 데뷔 초부터 함께 작업한 윤상 주축의 프로듀싱팀 원피스가 아닌 인기 작곡팀 스윗튠과 손을 잡았다.





    리더 베이비소울(본명 이수정·26)은 "윤상 피디님과 작업할 때도 새로운 시도가 참 많았다. 그래서 도전에 두려움이 없어졌다"며 "또 다른 모습을 보여드리고자 변화를 시도했다"고 말했다.

    스윗튠이 만든 타이틀곡 '그날의 너'는 데뷔 이후 처음으로 이별 후 애틋함을 노래한 곡이다. '코끝에선 화/ 입안에선 후'라는 후렴구가 귓가에 맴돈다. 서지수(24)는 "데모곡을 처음 들었을 때 청량한 느낌이어서 사이다를 마신 것 같았다. 그 시원함이 참 좋았다"며 "러블리즈는 봄날과 참 잘 맞는 그룹인데, 아름다운 봄날에 노래를 들려드릴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수록곡 '템테이션'(Temptation)은 뮤지션 다빈크가 만들었다. 청순한 이미지를 잠시 내려놓고 섹시한 분위기에 도전했다. 랩 작사에 참여한 베이비소울은 "처음 랩을 써봤다. 처음엔 작곡가님이 원하는 느낌이 아니라고 하셔서 한 줄 쓰고 한 줄 녹음하는 식으로 진행해봤는데, 오히려 시간에 쫓겨서 쓰니까 가사가 한 번에 나오더라"고 말했다.







    케이(본명 김지연·23)는 앨범 주제를 '치유'로 잡은 데 대해 "비활동기에 저는 콘서트 도중 발목을 접질려 인대가 늘어나기도 했고, 자존감이 낮아진 멤버도 있었다. 그러나 팬들의 사랑을 느끼며 다 치유된 것 같다. 여러분도 그러셨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2014년 데뷔해 5년 차에 접어든 러블리즈는 소위 '대박'을 낸 그룹은 아니었다. KBS 2TV 주말극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주제가로 쓰여 히트한 '아츄'(Ah-Choo)로도 음악방송 1위를 거머쥐진 못했다. 1위를 한 건 2017년 5월 정규 2집 리패키지 앨범의 타이틀곡 '지금, 우리'로 SBS MTV '더 쇼'에서 트로피를 받은 게 처음이었다. 데뷔 3년 만에 거둔 수확이었다.

    그러나 이들은 한곡 한곡 공들인 양질의 앨범과 수준 높은 군무로 평단에서 '러블리즈는 다르다, 날림으로 쓴 곡이 없다'는 평가를 받았다. 뚝심 있게 아련한 이미지를 밀고 나가며 '아저씨 팬덤'도 확보했다.







    류수정(21)은 "가수로서 타이틀곡도 중요하지만 저희 수록곡을 들어보면 아실 거다. 우린 음악적 도전을 정말 많이 하고, 항상 연구하고 연습한다"며 "멤버 8명 모두 보컬로서 장점이 있다는 게 다른 아이돌과 차별점"이라고 자부심을 드러냈다.

    활동 목표를 묻자 멤버들은 이구동성으로 "지상파 음악방송 1위"를 꼽았다.

    베이비소울은 "아직 지상파 방송 1위를 해본 적은 한 번도 없다. 꿈은 크게 잡는 게 좋으니까, 꼭 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clap@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