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10여 년 후 인구 50만 대도시로 성장할 아산시를 보다 쾌적하고 풍족한 그리하여 시민들의 삶이 나아지는 도시로 만들기 위한 실천적인 정책들을 준비했다"며 "아산시와 충남도 중앙부처를 오가며 쌓은 21년의 행정경험을 바탕으로 더 큰 아산 시민이 행복한 아산을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출사표를 던졌다. 아산=이봉 기자 lb1120@cctoday.co.kr
- 기자명 이봉 기자
- 승인 2018년 05월 24일 19시 54분
- 지면게재일 2018년 05월 25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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