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공사 당진지사, 농촌 환경정화 앞장

▲ 한국농어촌공사 당진지사는 18일 석문면 초락도리 마을에서 폐비닐 등 농촌마을 쓰레기 수거 활동을 전개했다. 농어촌공사 당진지사 제공

한국농어촌공사 당진지사(지사장 한광석)는 18일 깨끗하고 살기 좋은 농촌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당진시 석문면 초락도리 마을에서 폐비닐 등 농촌마을 쓰레기 수거 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행사에는 초락도리 주민, 지자체 및 공사직원 등 60여명이 참여해 마을 주변 환경정리에 굵은 땀방울을 흘렸다.

깨끗한 농업농촌 만들기는 농촌지역 환경을 정비해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는 농산어촌 행복충전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다. 당진=인택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