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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둡고 칙칙했던 옛 대전역 쪽방촌 골목이 어린이들과 젊은 연인들로 가득찼다. 지난 23일 동구 정동 역전길에서 열린 프리마켓인 '정동마켓'을 찾은 어린이들이 작은인형에 캐릭터를 그리고 있다. 지난해부터 대전시가 벌이고 있는 마을미술 프로젝트인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는 동구(정동·원동) 역전길, 역전시장길, 창조길 1 주변(10만㎡)에 공공미술을 접목, 생활 문화마을을 조성하는 3년 프로젝트 사업이다. 정재훈 기자 jprime@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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