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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태훈 팝 칼럼니스트, 김진경 모델
팝 칼럼니스트 김태훈과 모델 김진경이 오는 14일 열리는 14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폐막식 사회를 본다.

김태훈은 11회·13회 영화제 폐막식 때에도 사회를 맡아 행사를 진행했다.

김진경은 2012년 ‘도전! 슈퍼모델 KOREA 3’를 통해 이름을 알렸다. 제천=이대현 기자 lgija2000@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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