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파종한 코스모스는 기존의 코스모스에 비해 꽃도 크고 개화 후 오랜 시간 동안 볼 수 있어 은행잎이 노랗게 물들 때까지 은행나무길의 볼거리를 제공하고 서리가 올 때까지 활짝 핀 코스모스를 감상할 수 있다. 아산문화재단 앞 자전거 도로와 은행나무길 차 없는 길에서 볼 수 있으며 현재는 곡교천 물을 이용해 관수 중이다. 아산=정재호 기자 jjh3428@cctoday.co.kr
- 기자명 정재호 기자
- 승인 2018년 08월 14일 19시 28분
- 지면게재일 2018년 08월 15일 수요일
- 지면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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