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옥자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옥천지회장이 충북도립대학 명품인재양성 이어달리기에 동참해 발전기금을 쾌척했다. 충북도립대학 제공
장옥자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옥천지회장이 충북도립대학 명품인재양성 이어달리기에 동참해 발전기금을 쾌척했다. 지난 14일 장 지회장은 충북도립대학을 방문해 대학발전을 위해 써달라며 발전기금 100만원을 공병영 총장에게 전달했다.

장 지회장은 “교육부 대학기본역량진단에서 자율개선대학에 선정되는 등 최근 대학에 대한 좋은 소식을 많이 듣게 되어 대학운영위원회 위원으로서 뿌듯하다”며 “기부금이 대학의 발전과 학생모두가 명품인재가 되는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옥천=박병훈 기자 pbh0508@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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