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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도 간판 안바울, 세계선수권대회서 값진 동메달

    2018년 09월 22일(토) 제0면
    연합뉴스 cctoday@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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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도 대표팀 안바울(오른쪽에서 두번째)이 21일(한국시간) 아제르바이잔 바쿠 국립체육관에서 열린 2018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66㎏급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국제유도연맹 홈페이지 캡처=연합뉴스]
    ▲ 유도 대표팀 안바울(오른쪽에서 두번째)이 21일(한국시간) 아제르바이잔 바쿠 국립체육관에서 열린 2018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66㎏급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국제유도연맹 홈페이지 캡처=연합뉴스]
    유도 간판 안바울, 세계선수권대회서 값진 동메달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인 한국 남자 유도의 간판 안바울(남양주시청·세계랭킹 6위)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값진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안바울은 21일(한국시간) 아제르바이잔 바쿠 국립체육관에서 열린 2018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66㎏급 동메달 결정전에서 브라질 카르그닝 다니엘(12위)을 소매업어치기 절반승으로 꺾고 3위에 올랐다.

    그는 1회전을 부전승으로 통과한 뒤 4회전까지 상대 선수들을 압도하며 준결승에 올랐다.

    5회전 러시아 미하일 풀리예프(17위)와 경기가 문제였다.

    안바울은 풀리예프와 경기에서 소매업어치기와 팔얽어비틀기로 한판승을 거뒀지만, 경기 중 무릎이 꺾이는 부상을 안았다.

    그는 준결승에서 만난 일본 아베 히후미(2위)와 경기에서 부상 여파를 이겨내지 못하며 소매업어치기 절반패로 무릎을 꿇었다.

    안바울은 최악의 상황에서 동메달 결정전에 나섰다. 그는 고통을 참아내며 다니엘을 꺾고 단상에 올랐다.

    여자 52㎏급에 출전한 박다솔(순천시청·22위)은 1회전에서 탈락했다.

    cycle@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