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ck 3d gpu
바로가기
왼쪽 메뉴로 이동
본문으로 이동

    충남도의회 제307회 임시회 폐회…34개 안건 처리

    2018년 10월 12일(금) 제5면
    김대환 기자 top7367@cctoday.co.kr

    전체선택후 복사하여 주세요. 닫기

    도본청 실국별 출연계획안 검토

    충남도의회는 11일 제307회 임시회 2차 본회의를 열고 '충남도 고등학교 학부모 부담경비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34개 안건을 처리하고 폐회했다고 밝혔다.

    도의회는 이번 임시회 기간 도민 복리 증진을 위한 조례안 11건과 동의안 20건, 결의안 2건, 건의안 1건 등을 처리했다.

    또 도 본청 실국별 출연계획안을 꼼꼼히 살피고 도민에게 혜택이 갈 수 있는 행정력을 당부했다.

    조례안 처리에 앞서 의원들은 5분 정책 발언을 통해 지역 현안과 관련한 대응책을 촉구했다.

    여운영 의원(아산2)과 김옥수 의원(비례)은 각각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제언과 도 위원회 여성비율 확대 등을 요구했다.

    전익현 의원(서천1)과 최훈 의원(공주2)은 서천~군산간 공동조업 수역 지정 문제와 KTX 세종역 신설 반대에 대한 도 차원의 책임있는 정책 추진을 당부했다.

    안장헌 의원(아산4)은 내포동학 연구 정신 계승을, 양금봉 의원(서천2)은 농어촌 소멸극복을 위한 제언에 나섰다.

    이와 함께 도의회는 '당진·평택항 공유수면 충남도 귀속 결정 촉구 결의안'과 '공교육 정상화 이행을 촉구하는 건의안', '한반도 평화와 번영, 통일을 위한 판문점 선언 국회 비준 동의 촉구 결의안' 등을 채택했다.

    유병국 의장은 "도민의 삶과 밀접한 조례가 본회의를 통과됐다"며 "앞으로 도민 복리 증진 등 도민의 말에 귀 기울이고 이를 해결하는 도의회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대환 기자 top7367@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