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시 전동면 베어트리파크 단풍낙엽 산책길. 곰이 있는 수목원인 베어트리파크는 방문객에게 가을 정취를 선물하고자 1년 중 이맘때만 이곳을 개방한다고 16일 설명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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