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연합뉴스) 이은중 기자 = 8일 오전 2시 21분께 대전시 서구 월평동 모 빌라 지하 1층에서 불이나 이곳에 살던 서모(62) 씨가 연기에 질식돼 숨졌다.
이날 불은 가재도구 등을 태워 1천600만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출동한 소방관에 의해 30여분 만에 진화됐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jung@yna.co.kr
(대전=연합뉴스) 이은중 기자 = 8일 오전 2시 21분께 대전시 서구 월평동 모 빌라 지하 1층에서 불이나 이곳에 살던 서모(62) 씨가 연기에 질식돼 숨졌다.
이날 불은 가재도구 등을 태워 1천600만원의 재산피해를 내고 출동한 소방관에 의해 30여분 만에 진화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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