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생산적 일손봉사 대상 시상식…개인·단체 24개賞

▲ 충북도 생산적 일손봉사 대상 시상식이 10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충북도 제공
[충청투데이 임용우 기자] 충북도 생산적 일손봉사 대상 시상식이 10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4개 부문 7명, 특별상 17명에게 상이 수여됐다. 4개 부문은 △일반단체 부문 제천시새마을회, 증평군새마을회 △일반개인 부문 조송예, 정명희 △학생단체 부문 극동대학교울타리총동아리연합회 △자원봉사자 단체부문 속리산면생활개선회, 감나무봉사단이 수상했다.

또 △일반단체 부문 청주시지역자율방재단, 바르게살기운동연수동위원회, 옥천군새마을회, 영동읍주민자치위원회, ㈔한국여성소비자연합단양군지부, 영동소방서학산의용소방대 △일반개인 부문 오혜성, 윤순한 △학생단체 부문 보은중학교 2학년 4반 △자원봉사자 단체부문 무공수훈자회충북지부, 앙성면향기누리, 제천사랑봉사단, 여성포럼봉사단, 유전자원사랑나눔봉사회, 괴산적십자부녀봉사회, 대한적십자사음성지구협의회, 단양사랑봉사회 등이 특별상을 받았다.

임용우 기자 winesky@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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