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안 원이중학교 학생들이 대회에서 우승해 받은 상금 전액을 어려운 환경에 놓인 학생을 위한 장학금으로 기부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원이중 ‘원이 법률사무소’ 동아리 학생들로 매년 법무부에서 실시하는 ‘전국 중학생 모의재판 경연대회’에서 2년 연속 대상을 차지하기도 했다. 충남도교육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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