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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교수는 16일 서울 AW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1회 지방자치단체 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에서 이 같은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했다. 그는 2017년부터 충북 통합건강증진사업을 주도해오고 있다. 도내 보건소의 통합건강증진사업전략 기획 및 성과향상을 위한 지원 활동과 함께 보건소 사업 담당자들의 사업역량 향상에 힘써왔단 평가다.
김 교수는 "누구나 건강하고 행복한 충북을 구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용우 기자 winesky@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