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투데이 이대현 기자] 제천시가 제15회 제천 국제음악영화제를 지원할 활동가 ‘짐프리(JIMFFree)’를 다음 달 5일까지 240명 모집한다.

이들은 영화제 기간 공연실, 기획마케팅실, 미디어사업실, 운영초청실, 프로그램실, 홍보콘텐츠실, 제천사무국에서 활동한다. 유니폼과 숙박을 제공하며, 영화제가 끝나면 활동상이 적힌 인증서를 준다. 영화제는 오는 8월 8~13일 제천 청풍호반 무대와 의림지 등에서 열린다. 제천=이대현 기자 lgija2000@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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