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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투데이 송휘헌 기자] 청주문화산업진흥재단의 한 팀장급 여성 간부가 남성 부하직원을 상습적으로 성희롱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물의를 빚고 있다.18일 문화재단은 인사위원회를 열어 부하직원을 성희롱한 의혹을 받는 팀장 A 씨에 대한 징계를 의결했다.A 씨는 술자리에서 부하직원들에게 ‘같이 자자’고 말하는 등 상습 성희롱에 대한 의혹을 받고 있다. A 씨는 “술에 취해 기억이 나지 않는다”면서도 일부 잘못을 인정한 것으로 전해졌다.문화재단은 조만간 최종 징계 수위를 결정할 방침이나 구체적인 징계 의결 결과는 밝히지 않을 계획이다. 송휘헌 기자 hhsong@cctoday.co.kr 송휘헌 기자 hhsong@cctoday.co.kr 기자 프로필 보기 저작권자 © 충청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공사중단 방치건물… 흉물 벗어나도 ‘공공성’ 확보 어렵다 ‘임대인 몫’ 충남 농지임대수탁 수수료 떠맡는 농민들 적임자 못찾는 충남 산하기관장… 도민 서비스 어쩌나 충북도 21개 산업단지 신규 지정 추진… 지역쏠림 심화 “김 아니라 金이네”… 상인·손님 모두 울상 충돌만 하는 여야… 쟁점 법안 5월 국회 처리 놓고 대립 Tweet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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