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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수, 4경기 연속 안타 중단…오승환과 맞대결 무산

    김현수, KBO리그서 오승환 상대 타율 0.278

    2017년 06월 19일(월) 제0면
    연합뉴스 cctoday@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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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수(29·볼티모어 오리올스)가 4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마감했다.

    김현수는 19일(한국시간) 미국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의 오리올 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2017 메이저리그 세인트루이스와 카디널스와 인터리그 홈경기에 8번 타자 좌익수로 선발 출전, 2타수 무안타 1볼넷으로 경기를 마감했다.

    시즌 타율은 0.267에서 0.261(88타수 23안타)로 떨어졌다.

    세인트루이스와 인터리그 3경기 모두 선발 출전한 김현수는 2회 말 1사 1루 첫 타석에서 내야 뜬공으로 물러났다.

    4회 말 두 번째 타석에서는 2사 후 볼넷을 골라낸 뒤 J.J. 하디의 몸에 맞는 공 때 2루를 밟았지만, 후속타가 터지지 않아 득점은 올리지 못했다.

    김현수는 5회 말 케빈 시그리스트를 상대로 좌익수 뜬공을 친 뒤 8-2로 앞선 8회 초 수비에서 조이 리카르드와 교체됐다.

    이로써 13일 시카고 화이트삭스전 이후 이어 온 4경기 연속 안타 기록도 마감하게 됐다.

    이날 세인트루이스 마무리 오승환(35)의 등판이 무산되면서, 또 한 번의 '코리안 빅리거' 투타 맞대결이 무산됐다.

    아메리칸리그 소속 볼티모어와 내셔널리그 소속 세인트루이스의 올해 인터리그 경기는 이번 3연전으로 모두 끝났다.

    김현수는 KBO리그에서 오승환을 상대로 타율 0.278(18타수 5안타), 1홈런, 4타점을 뽑았다.

    경기는 볼티모어가 세인트루이스에 8-5로 승리하면서 승률 5할(34승 34패)에 복귀했다. 세인트루이스는 31승 37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