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조폐공사(사장 김화동)는 캐릭터 공모전에서 조폐공사의 미래비전을 잘 투영한 ‘위보’가 영예의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조폐공사는 최근 열린 캐릭터 공모전 응모인원 148명의 총 응모작 154건에 대한 창의성·활용성·심미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한 결과 ‘위보’를 대상(상금 300만원과 상장)으로. 최우수상(상금 100만원과 상장) ‘코지’(김재효), 우수상(각 상금 50만원과 상장) ‘코미와 세미’(조희정), ‘코니’(권지영), 장려상(각 상금 30만원과 상장) ‘보안이’(박현정)와 ‘코미’(황성준, 신승훈) 등을 선정했다. 최정우 기자 wooloosa@cc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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