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토론회에서 국민대통합위원회 박경귀 기획단장은 "사회 신뢰는 사회공동체의 결속과 협력, 상생의 기반이 되는 기초자본"이라며, "소통과 대화 배려와 양보 사회 응집력 신뢰와 법치 청렴과 같은 사회적 자본을 가꾸어 나가야 사회통합과 국가발전을 이룰 수 있다"고 말했다. 아산=이봉 기자 lb1120@cctoday.co.kr
- 기자명 이봉 기자
- 승인 2017년 06월 28일 19시 29분
- 지면게재일 2017년 06월 29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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